통일축구 일반인 안돼, 또 北 눈치보나?

▲지난달 18일 평남 대동의 한 탁아소에서의 북한 어린이 모습.

● 제임스 모리스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은 9일 북한의 식량사정과 관련,”북한의 식량사정이 굉장히 다급하다”면서” 지난 5∼6월 모니터링을 통해 가축 사육은 줄고 야생 풀뿌리나 도토리 등에 대한 채집이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혀(연합)

– 주민사정 어려운 것 확실, 김정일 핵포기 안하는 것 확실. 누구 편에 서야할지도 확실

●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어떠한 경우에도 북한의 핵무기 개발 야망을 허용하지 않을 것임을 거듭 분명히 하며 “북한의 핵무기 야망 포기와 핵확산 방지를 위해 우리가 단결해 있음을 김정일은 알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YTN)

– 핵문제 깨끗이 하고, 평화적 원자력 이용도 맘껏 하는 게 순리

● 노동신문은 9일 개인 필명의 논평을 통해 핵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의 용단을 촉구했다.(세계일보)

– 핵무기부터 버려라, 그 다음 평화체제로 가자

● 광복 60주년을 기념해 8ㆍ15 민족대축전의 하나로 열리는 8ㆍ15 남북통일축구 일반인들의 관전을 배제하는가 하면 남북 상호존중 정신에 어긋난다고 정부가 판단하는 응원을 규제키로 하는 등 시대착오적인 관중 관리방식을 적용키로해 축구팬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조선일보)

– 지금 남한은 김정일 눈치보는 중.

● 제42차 전국청소년체육학교 체육경기대회가 함경남도 함흥 경기장에서 개막했다고 조선중앙TV가 9일 보도했다.(연합)

– 북한 청소년 여러분~~ 잘 하세요.

● 마크 민튼 주한 미 대리대사는 9일 “핵프로그램 포기에 대한 검증이 이뤄진다면 북한은 미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정상화, 그리고 안전보장과 함께 경제지원을 받게될 것”이라고 밝혀(연합)

– 김정일도 알지만 핵 포기 절대 못할 걸.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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