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차관, 실향민 합동경모제 참석

홍양호 통일부 차관은 추석을 맞아 14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리는 실향민 합동경모제에 참석, 실향민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실향민 단체인 통일경모회가 주관하는 이번 제39회 ‘재이북부조합동경모대회’(在以北父祖合同敬慕大會)는 분단으로 고향에 가지 못하는 실향민들이 함께 제례를 올리고 실향의 아픔을 달래기 위한 행사다.

홍 차관은 이날 경모제에서 격려사를 통해 실향민들을 위로하고 이산가족 문제와 관련한 정부의 입장과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설명할 예정이다.

경모제는 격려사에 이어 추모사, 헌화, 추모 묵념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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