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은 자전거를 타고 옵니다”

통일자전거 보내기 광주 YMCA 추진위원회는 19일 오전 동구 YMCA 백제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전거 2천대를 북한 주민에게 보내는 2006통일자전거 보내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자전거가 앞.뒤 바퀴가 하나가 자유롭게 달리듯 한반도도 화해와 통일로 마음껏 달리기를 소망한다”며 “남북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남.북 서로가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통일자전거 보내기 광주 YMCA 추진휘원회와 전국 62개지역 YMCA는 2005년 자전거 2천대를 시작으로 2007년까지 매년 2천대씩 모두 6천대의 자전거를 조선그리스도연맹을 통해 평안남북도 6천 가정에 전달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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