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언론상에 KBS 드라마 ‘사육신’

한국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시상하는 제13회 통일언론상 수상작으로 KBS 2TV 수목드라마 ‘사육신’이 뽑혔다.

KBS 나상엽 PD가 총괄프로듀서를 맡고 북한 조선중앙TV의 장영복 감독이 연출한 ‘사육신’은 “남북 방송 드라마 최초의 공동제작으로 남북 모두 방송을 하는 등 협력의 계기를 함께 만들어 남과 북이 하나의 역사와 하나의 언어, 풍습을 가진 하나의 민족임을 확인하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심사에서는 대상 외에 특별상 수상작은 선정되지 않았다.

한편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가 수여하는 제19회 안종필자유언론상은 KBS ‘미디어포커스’ 제작팀에게 돌아갔다. 안종필자유언론상 특별상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이 받는다.

제13회 통일언론상과 제19회 안종필자유언론상 시상식은 24일 오후 6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10ㆍ24 자유언론실천 33주년 기념식’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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