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쌀 나누기 경기운동본부’ 발족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기본부는 25일 ‘통일쌀 나누기 경기운동본부’를 발족했다.

경기본부는 이날 화성시 장안면 통일쌀 경작지에서 발족식을 갖고 “쌀을 매개로 한 국민참여형 통일운동과 인도주의적 대북지원사업을 위해 통일쌀 나누기 경기운동본부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올해 도내 7개 시.군에서 통일쌀 경작지를 확보, 이곳에서 생산된 쌀 160t을 모아 10-11월 북한 보낼 계획이다.

화성시 ‘휴가철 바가지요금’ 단속
(화성=연합뉴스) 경기도 화성시는 휴가철을 맞아 8월 말까지 행락지의 상거래질서 문란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제부도, 궁평항, 전곡항 등 주요 행락지의 음식점, 숙박업소, 피서용품 대여점 등의 가격표시 미이행, 가격 과다 인상 및 표시금액 초과 징수, 자릿세 징수 등 부당 상거래 행위다.

시(市)는 이를 위해 경찰과 시 공무원 등 14명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하고 시청과 서신면사무소에 부당요금 신고센터(☎031-369-2274,2778)를 설치했다.

시는 단속에 적발될 경우 시정명령, 영업정지, 허가취소, 세무조사 의뢰, 공정위 고발 등 강력하게 처벌하기로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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