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16일 ‘탈북자 구직의 날’ 개최

통일부는 오는 16일 서울 양천구청 대강당에서 제1차 ‘북한이탈주민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재단법인 ‘북한이탈주민후원회’ 주관으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 100여명과 약 30개 업체가 참여하며 행사 자리에서 면접을 본 뒤 가능한 한 당일에 취업 여부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탈주민에게는 취업이 가장 큰 문제”라며 “앞으로 매달 한번씩 전국을 돌며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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