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혁신보고대회 개최

통일부는 무선인식(RFID) 기술을 이용한 출입 물류체계 구축과 남북협력기금의 투명성 제고 등을 올해 혁신과제로 추진키로 했다.

통일부는 12일 오후 서울 통일교육원에서 제1차 혁신보고대회를 갖고 이들 과제를 포함해 모두 5개를 부처 혁신과제로, 팀제 운영실태 분석 및 개선방안 등 2개 과제를 공통 혁신과제로 각각 추진하기로 하고 시행방안을 논의했다.

부처혁신과제로는 통일업무 기록관리를 체계화하는 방안과 정보 상황 공유를 위한 프로세스 확립을 통해 정책의지 관리를 강화하는 과제, 고객 맞춤형 통일교육을 실시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통일부는 이 가운데 RFID 기반의 통합체계 구축과 관련, 북한 방문증명서 발급을 전자방문증으로 통합하고 경의선 및 동해선 남북교류 거점에 통합물류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통일부는 이와 함께 ▲주한외국인 전문가 연구모임 운영 ▲원스톱 정보서비스체제 구축 ▲납북자단체에 대한 서비스 강화 ▲통일외교안보부처 네트워킹 강화 등 팀별 과제도 이날 발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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