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하나원 개원 11주년 의료세미나

통일부는 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인의동 북한이탈주민종합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정착교육기관인 하나원의 개원 11주년을 기념하는 의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이수경 인하대 교수와 하나원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 3명 등 4명이 주제 발표자로 나서 북한이탈주민 영양문제 및 전염병 관리방안, 정신건강 등을 조명한다.


또 ‘㈔새롭고 하나된 조국을 위한 모임(새조위)’은 민간단체의 탈북자 의료지원 현황을 소개하고 서울의료원은 탈북자 건강문제의 특성화 관리방안을 제시한다.


한나라당 홍사덕 의원은 축사를 하고 엄종식 통일부 차관은 기념사를 낭독할 예정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 체계의 재정립 및 정책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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