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4만 명이 아니라 4만 제곱 이상의 힘을 불어 넣어주시는 팬 여러분을 통일부의 X로 임명합니다.”
통일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팬들과 오프라인 만남을 진행한다.
통일부 관계자는 17일 “페이스북 팬이 증가하면서 오프라인 만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았다”며 “지난주 통일부 페이스북 계정 팬 수가 4만 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내일(18일) 저녁 종로 인근 음식점에서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통일부 페이스북 팬은 4만2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에는 통일부 온라인 대변인, 페이스북 운영을 담당하는 주무관 등 통일부 관계자 3∼4명이 팬들과 만나 통일정책과 페이스북 운영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지금까지 10명 정도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며 참석 희망자가 많을 경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석자 수를 20명 정도로 제안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통일부 페이스북(www.facebook.com/unikorea)에 게시된 ‘통일부 페북 팬 4만명 돌파 기념 팬미팅 실시’ 공고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팬 미팅은 선착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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