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통일정책실장 등 고위공무원단 인사 발령

통일부는 31일자로 고위공무원단 가급 인사를 단행했다. 통일정책실장에 김남식 남북회담본부장, 남북회담본부장에 김웅희 회담기획부장, 대변인에는 최보선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을 각각 승진 보임했다.


지난 2년 반 정도 대변인직을 수행한 천해성 대변인은 남북회담본부 상근 회담대표로 발령됐다. 


이번 인사발령은 류우익 통일부장관 취임 이후 처음 이뤄진 것으로 최근 김천식 통일정책실장이 통일차관에 임명되면서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 이날 임용제청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정식 발령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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