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창설 36주년 맞아 새 CI 선포

통일부가 2일 창설 36주년을 맞아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선포할 예정이다.

통일부가 1일 공개한 새로운 CI는 한반도와 비둘기의 형상을 모티브로 해 제작됐으며 2000년 이후 5년만에 바뀌는 것이다.

새로운 CI의 원의 형상은 남북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한반도의 이미지는 동북아시대 중심국가로 뻗어가는 모습을 하늘을 나는 두마리 비둘기의 이미지는 남북이 한뜻으로 하나되는 평화통일의 의지와 희망을 담고 있다고 통일부가 1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번 CI는 한반도의 평화증진과 남북 공동번영의 추구를 통해 평화통일의 기반조성과 동북아 경제중심으로서의 발전토대를 마련하려는 통일부의 비전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새로운 CI선포식을 계기로 ‘열린 통일부’ ‘지식통일부’ ‘일류 통일부’를 지향해 갈 것”이라며 “우선 새롭게 선보인 CI는 통일부에서 제작되는 보도자료와 문서양식 등에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통일부는 2일 오전 정부중앙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부 창설 36주년 기념식을 가질 계획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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