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직원들은 뮤지컬을 다큐멘터리로 아나?

●미 국무부는 탈북자 문제를 인권차원에서 접근하면서 해결책 마련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국무부는 또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과 함께 지역국가들과의 협의를 통해 탈북난민 보호와 지원, 재정착을 위한 편의제공등을 촉구했다고 밝혀(YTN)

– 여기에 중국이 동참해야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겠죠.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이란은 테러의 중심 물주 국가이고, 북한은 이란 보다도 덜 투명한 사회”라고 밝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상원 외교위 청문회에 참석해, 핵무기 비확산 조약에 가입하지 않은 인도와의 핵협력 협정에 대한 논란을 의식하며 이같이 말해(mbn)

– 누구나 알고있는 진실이지만 보지 않고, 듣지 않으려하니 문제입니다.

●유종렬 통일부 사회문화총괄팀장이 5일 뮤지컬 ‘요덕스토리’와 관련해 “(실상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극화돼 있어 국민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국제적으로도 이를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우려되는 상황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회통일외교통상부가 주최한 ‘북한의 인권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간담회’ 자리(중앙일보)

– 통일부 직원들은 뮤지컬을 다큐멘터리로 아나?

●이종석 통일부 장관은 5일 북한이 미국의 금융 제재 해제를 요구하며 6자회담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데 대해 “북한의 자기 판단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본다. 과연 현명한 판단인지 고민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통일교육협의회(상임 공동의장 이장희) 초청 강연에서 “북한이 6자회담에 나와 북핵문제에 전향적인 입장을 보이면 많은 나라들이 미국에 북한이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북한 사정을 봐줘야 하는 게 아니냐고 말할 수 있는 여지도 생길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해(조선일보)

– 李장관님, 오랜만에 옳은소리 하셨군요.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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