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안보리결의 이행에 필요한 조치 취할 것”

통일부는 1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안 1718호와 관련, “정부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지지하며 이를 준수, 이행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안보리 결의에 부합하는 방향에서 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의 논평에서 “정부는 북한 핵실험 이후 대북정책 방향과 관련해 국내 여론 수렴과 유엔 안보리 결의 등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조율된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통일부는 그러나 `필요한 조치’들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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