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뉴욕필 공연 관련 101명 방북 승인

통일부는 26일로 예정된 뉴욕필의 평양공연을 취재하거나 관람할 인사 101명에 대해 방북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중 MBC 중계인력 72명은 23일 육로를 이용해 방북했고 25일에는 뉴욕필과 동행하는 취재진 등 19명이 베이징에서 아시아나 특별기편으로, 행사 당일에도 공연관람자 등 10명이 베이징에서 정기항공편으로 평양에 들어간다고 통일부가 설명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공연 관람을 위해 방북하는 사람들은 주로 공연 스폰서 관계자와 대북 사업 관련 재계 인사들”이라고 말했다.

주요 방북자는 현정은 현대아산 회장을 비롯해 박성철 신원그룹회장, 오남수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장, 김성태 대우증권 사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등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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