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내일 통일교육유공자 포상

통일부는 26일 오전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김하중 장관 주재로 지역사회 통일교육에 공헌한 통일교육 관련 인사들에게 훈장과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25일 밝혔다.

포상식에서는 구자선(인천)씨가 국민훈장 석류장을, 강치상(경남)씨가 국민포장을 각각 받을 예정이다. 또 조병철(대구)씨를 비롯한 4명이 대통령 표창을, 최정권(부산)씨를 비롯한 6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정부는 1992년부터 통일교육 활동에 기여한 우수 통일교육위원을 선정, 포상해 왔으며 올해는 대상을 통일교육위원에서 통일교육 관련 인사로 확대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현재 모두 1천148명에 달하는 통일교육위원들은 지역사회에서 통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통일부 장관이 위촉한 인사들로, 16개 시.도 지역협의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각 지역에서 민간 통일교육을 담당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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