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납북자가족 위로방문

통일부는 설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납북자가족들을 위로방문해 납북자 문제해결 노력과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를 통해 납북자가족들의 생활 실태를 직접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납북자가족 지원 등 대책수립에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방문 대상은 납북자단체들의 추천을 받은 28가족으로,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거제, 강릉 등 전국에 걸쳐 분포되어 있다고 통일부는 덧붙였다.

특히 이봉조 차관은 27일 오후 1975년 주문진항에서 오징어잡이 출어 뒤 납북된 최욱일씨의 부인 양정자(경기 안산)씨를 방문하며, 다른 가족들은 통일부 직원들이 찾아간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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