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남북 교류협력 특이동향 없어”

통일부는 서해 초계함 침몰 사태가 발생한 다음날인 27일 오전 현재 남북 교류협력과 관련, “특이한 동향은 없다”고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별다른 대북 조치를 취한 것은 없다”며 “남북간 육로통행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북한의 금강산 부동산 조사 입회차 업체 관계자 7명이 예정대로 오전 8시10분께 방북했다”고 전했다.


이 부대변인은 이어 “오늘중 개성공단으로 가는 경의선 육로를 통해 159명이 방북하고 572명이 귀환할 예정으로 북한측의 통행 동의서가 정상적으로 나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번 사태의 추이를 파악하고 후속 대응을 하기 위해 부내 교류협력국과 정세분석국 등의 필수 인원들이 근무하고 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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