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기업 등과 탈북자 고용창출 사업

통일부는 18일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메자닌푸드텍과 `새터민(탈북자) 일자리 창출사업’ 업무 협약을 맺는다고 17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열매나눔재단은 탈북자를 고용하는 박스 제조업체 `메자닌팩’을 설립하고 메자닌푸드텍은 `메자닌팩’에서 생산한 박스를 구매함으로써 탈북자들에게 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고 통일부는 소개했다.

메자닌팩은 다음 달 중순께 우선 탈북자 20명을 채용, 6월부터 박스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며 향후 공장을 추가 설립해 탈북자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통일부는 덧붙였다.

일자리 창출 사업 업무 협약식은 18일 오후 2시30분 서울 방화동 소재 열매나눔재단 새터민자립지원센터에서 열린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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