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금강산 시설점검 현대아산 6명 訪北 승인

정부는 금강산 광광 시설물의 동파방지 및 점검을 위한 현대아산 기술진의 방북(訪北)을 29일 승인했다.


통일부는 이날 “현대아산은 12월 2일부터 6일까지 금강산 시설물 동파 방지를 위한 배관 퇴수 작업을 위해 기술진 6명의 방북을 신청했다”면서 “우리 시설물 보호를 위한 조치임을 감안해 오늘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아산 임직원 20명은 지난 18일 금강산 관광 15주년을 맞아 방북해, 금강산 현지에서 북측 관계자들과 기념식을 열고 시설물을 둘러본 뒤 돌아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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