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개성공단 영문 뉴스레터 발간

통일부가 외국인의 개성공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개성공단 영문 뉴스레터’를 발간했다.

8일 발간된 제1호 뉴스레터에는 이재정(李在禎) 통일부 장관의 지난달 개성공단 방문 사실과 작년 12월 개성공단 월 생산액이 1천만 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 등이 담겨있다.

월 1회 정도 제작될 이 뉴스레터는 주한 외교공관장 등 개성공단을 방문했던 외국인을 중심으로 900여 명에게 이메일을 통해 배포되며 통일부는 차차 그 대상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해외에서도 개성공단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이해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면서 “개성공단의 성공을 위해서는 국제적인 지지를 받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영문 뉴스레터를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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