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故황장엽, 北인권활동 높이 평가”

통일부는 11일 황장엽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타계와 관련, 북한실상을 알리는 그의 활동을 높이 평가하면서 “애도를 표하고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북한의 실상을 대내외에 정확히 알리고, 북한의 인권개선과 개혁·개방, 민족의 통일을 위해서 노력해 온데에 대해서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현인택 통일부장관은 이날 오후 3시께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진 빈소에 조문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타계한 고(故) 황장엽 위원장의 장례는 닷새 동안 ‘통일사회장’으로 치러지고 시신은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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