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北인권개선방안 여론수렴 착수

통일부가 북한인권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론 수렴에 착수했다.

19일 통일부 측에 따르면 통일부는 북한 인권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지난 14일부터 시민단체 대표, 국제법 학자 등과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각계인사 총 30여명이 참여, 24일까지 모두 6차례 개최된다.

통일부는 간담회를 통해 북한 인권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뒤 필요할 경우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지난 달 26일 연두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북한 인권 개선 노력’을 올해 12대 업무 과제의 하나로 선정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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