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지방의료원聯, 탈북자지원협약

통일부와 사단법인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는 11일 지방 소도시에 거주하는 탈북자들에 대한 진료지원협약서를 체결한다고 통일부가 10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지방 소도시에 거주하는 탈북자들은 MRI(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CT(컴퓨터단층촬영장치)를 사용한 각종 검사 비용과 입원비 등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통일부는 “기존에 진료지원 협약을 체결한 22개 단체는 서울과 경기도에 편중돼 있었는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방 소도시에 흩어져 살고 있는 탈북자들이 보다 광범위한 의료혜택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협약서 체결 행사는 11일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 정부중앙청사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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