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대축전 북측대표단에 복분자주 선물

전남 함평천지복분자영농조합은 13일 “6.15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는 북측 대표단 170명에게 ’레드마운틴’ 1세트씩을 선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농조합 관계자는 “광주에서 국제적인 행사 2개가 한꺼번에 열리는 것을 축하하고 북측 대표단에게 전라도 술을 홍보하기 위해 레드마운틴을 선물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레드마운틴은 함평 복주자를 원료로 만든 와인으로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정상회의에서도 오·만찬주의 하나로 선정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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