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대박? 행복한 통일?” 소통·공감 통한 통일담론 논한다

(사)코리아정책연구원(원장 유호열)이 ‘통일대박 첫 걸음을 위한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2015 민간통일운동 학술회의를 오는 19일 오후 2시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통일대박론’ ‘행복한 통일론’을 내세우며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펴고 있는 현 정부 통일정책의 목표와 방법을 평가하고, 정·재계와 NGO, 학계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통일 담론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학술회의 1부에서는 통일 정책과 통일 교육과 관련해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안제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과 조철호 코리아정책연구원 박사 등의 전문가들이 발제한다.

2부에서는 통일을 향한 NGO와 북한이탈주민의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장과 최순미 고려대 공공정책연구소 박사의 발제가 진행된다.

각 발표에 대한 토론에는 오경섭 통일연구원 연구위원과 박영호 고려대 교수, 김동식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 채인택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근영 서울대 통일치의학협력센터 박사, 조휘제 북한민주화위원회 연구소장, 김재원 고려대 정치외교학부 재학생 등이 나선다.

학술회의를 주최한 코리아정책연구원 측은 “‘소통과 공감’이라는 주제로 다층의 통일담론에 대해 논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면서 “특히 통일 미래세대인 젊은 청년층이 함께해 통일의식을 고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