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단체, 경남서 북 수해지원 모금

민간 통일운동단체인 우리겨레하나되기 경남운동본부가 29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 수해복구 지원을 위한 도민 모금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날 “북녘 수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도내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모금운동을 벌여 북에 수해지원물품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내달 3일부터 창원과 마산, 김해, 양산 등지를 다니며 거리 문화제와 캠페인, 모금운동을 벌이고 통일열매 나누기 운동과 고속도로 톨게이트 및 기업체 모금운동도 함께 벌이기로 했다.

이와함께 경남본부측은 도내 시민사회단체가 북녘 수해복구 지원운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범도민운동기구 구성도 제안할 방침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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