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주간 오늘부터 30일까지 개최…통일담론 확산

교육부와 통일부는 통일에 대한 국민적 열망과 의지를 담고 세대 간 통일 논의를 확산하고자 26~30일까지 ‘제2회 통일교육 주간’을 개최한다.

양 부처는 전국의 초·중·고교에서 1시간 이상 통일 계기교육을 하도록 권고했고 일선 학교는 이 기간 교과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이용해 통일을 주제로 한 백일장, 체험활동, 전문강사 강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통일교육 주간 개막식은 오늘(26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통일교육 유관인사, 어린이 기자단, 교사와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류길재 통일부 장관의 개막사로 시작되는 본식에서는 통일 100℃ 강연 및 토크를 진행해 학생과 교사들이 통일교육 현장에서 느낀 진솔한 경험들을 공유한다.

또한 통일부 장관은 28일 고려대와 30일 수내중·영덕여고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롤프 마파엘 주한독일대사는 ‘독일통일의 경험과 한반도 통일’이라는 주제로 27일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강연하는 등 강연 및 토론회도 개최된다. 

더불어 24~30일까지 오두산 통일관 및 전국 16개 지역통일교육센터에서는 코리아, 크로싱 등 통일을 주제로 한 영화를 상영된다.

통일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청소년들이 이번 통일교육 주간 행사를 계기로 통일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면서 “국민들의 통일에 대한 열망이 되살아나 한반도 통일시대 기반 구축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통일교육주간 행사일정]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통일교육 주간’ 행사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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