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원·전방사무소 `오픈하우스’

통일교육원과 남북출입사무소, 남북회담사무국의 전방사무소, 북한자료센터 등 통일부 관련 시설물이 어린이 날을 맞아 ‘오픈하우스’ 행사를 갖는다.

4일 통일부에 따르면 서울 수유동에 있는 통일교육원은 5일 국립 4.19묘지 등 주변 명소를 찾은 어린이 가족과 소외계층 어린이를 중심으로 800명 가량이 참가한 가운데 만화 상영과 마술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참석자 중에는 충북 제천시의 저소득 자녀와 강원도 평창의 소년소녀 가장, 서울 강북구 지역의 어린이 등 140여 명이 포함돼 있다.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도 5일 각각 인근 어린이와 소외계층 가족들을 대상으로 남북 입출경과 관련한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판문점에 있는 전방사무소는 6일 대성초등학교와 통일촌 학생과 군부대 자녀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행사를 갖고 경의선 출입시설과 도라산역 등도 돌아본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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