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딸 대장정단 대전서 홍보 행사 개최

구출 통영의 딸 대장정단이 3일 대전에 도착해 오길남 박사와 함께 대전역에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장정단은 지난 19일 통영을 시작으로 주요 도시들을 거치며 통영의 딸 신숙자 모녀의 구출을 홍보해 왔다.


오길남 박사는 격려사에서 “이같이 노력해줘서 감사하다”며 400km가량 걸어온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최홍재 대장정단 단장은 “우리의 발걸음이 신숙자 모녀의 구출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무사히 임진각까지 도달해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대전 송천교회 교인들은 ‘신숙자 모녀를 돌려달라’는 피켓을 들며 응원했고, 대전역을 이용하던 시민 80여명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