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딸’ 국제청문회 4일 국회서 열려

신숙자 모녀의 송환과 북한 반인도범죄 철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통영의 딸 국제청문회’가 4일 열린다.


‘통영의딸 송환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이군현 새누리당 의원(통영·고성)을 청문위원장으로 한 청문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문회에서는 ▲신 씨 모녀의 입북과정·구금과정 ▲신 씨 모녀의 요덕수용소 구금생활과 목격자 증언 ▲북한반인도범죄 철폐 국제연대의 현황 및 국제법적 대응 방향 등이 주로 논의될 예정이다.


대책위 측은 이번 청문회를 계기로 미국·독일에서의 청문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통해 국내 국회 청문회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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