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현대교회에서 시작된 ‘통영의 딸’ 구출 서명이 20일 10만명을 돌파했다.
서명운동을 주도해 온 방수열(통영 현대교회 담임목사) ‘통영의 딸 신숙자모녀 구출운동’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10만 서명 돌파 기념 통영의 딸 신숙자 모녀 구출 촉구 시민대회를 열 것”이라고 밝히고 “이 시민대회를 마치고 공식적으로 유엔에 신숙자 모녀 구출을 청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10만 서명 돌파 기념 통영의 딸 신숙자 모녀 구출 촉구 시민대회’는 오는 23일 오후 4시 경남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시민대회에는 신숙자 씨의 남편인 오길남 박사, 김태훈 국가인권위원회 북한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여해 10만 서명 돌파를 축하하고 공식적인 유엔 청원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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