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서 6.25전쟁 첫 사진·유품전

6.25전쟁 55주년을 기억하는 전시회가 터키에서 처음으로 열리고 있다.

김상진 터키한인회장은 5일 터키 군사역사연구회(HATAG)가 6.25 전쟁 55주년을 기억하는 사진과 유품 전시회인 ‘북극성-한국에 있는 터키인들’을 12월3-20일 일정으로 이스탄불의 중심인 탁심에 있는 할비예(HARBIYE) 군사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열고 있다고 연합뉴스에 알려왔다.

김 회장은 “3일 열린 개막식에는 한국전 참전용사와 현역 장성, 무아메르 귈레르 이스탄불 주지사 등이 참가했고 현지 신문과 방송 등 언론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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