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배종옥 북한동포 돕기 캠페인 참여

탤런트 배종옥이 식량난을 겪고있는 북한동포를 돕기 위한 긴급구호 거리 캠페인에 나선다고 국제구호단체인 JTS(이사장 법륜스님)가 11일 밝혔다.

배종옥은 12일 오후 3시 서울 인사동 거리의 들머리에 있는 크라운베이커리 앞에서 JTS가 벌이는 긴급구호 거리 캠페인인 ‘미안하다 동포야’에 참여해 긴급 식량 지원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에는 또 탈북 과정을 소재로 만들어 영국 공영방송 BBC 등에 소개된 영화 ‘크로싱’에 출연한 주다영 어린이도 함께 나온다.

배종옥은 또 자선단체인 아름다운가게와 JTS가 함께 추진하는 ‘민간단체 1만t 긴급지원’ 공동 캠페인에 물품을 기증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촉발한다는 뜻의 ‘마중물 붓기’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고 JTS는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북한 동포가 끼니마다 먹는 음식을 재현한 ‘동포의 밥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