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외무장관, 방북 일정 마치고 귀환

북한과 수교 30주년을 맞아 방북했던 칸타티 수파몽콘 태국 외무장관이 30일 방북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공항에서 김영일 외무성 부상 등이 수파몽콘 장관 일행을 배웅했다.

27일 평양 도착한 수파몽콘 외무장관은 백남순 외무상과 회담을 가진데 이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내각 총리 등을 두루 만나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방북기간 수교 30주년 기념연회를 열었으며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한데 이어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판문점 등을 둘러보고 종합교예공연도 관람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