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서 탈북자 4명 붙잡혀

태국 북부 국경 지역에서 탈북자 4명이 불법 입국 혐의로 체포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18일 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북부 치앙라이주 메콩강 인근 지역에서 여성 3명을 비롯한 탈북자 4명이 경찰과 해군 합동 순찰대에 붙잡혔다.

이들은 중국 남부에서 배를 타고 건너왔으며 한국행을 희망하고 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현지 경찰은 탈북자들을 체포해 추방하는 대신 불법 입국 자체를 막을 수 있는 조치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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