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쉬안, 크렘린서 러’ 안보회의 서기 만날 예정

▲ 탕자쉬안과 이바노프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인 탕자쉬안(唐家璇) 국무위원이 13일 모스크바를 방문, 이고리 이바노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와 만날 예정이다.

국가안보회의 공보실은 “양측은 이날 크렘린에서 민감한 국제현안들과 안보를 포함한 양국 간 협력문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탕자쉬안은 지난 12일 백악관에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도 만나 북핵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인테르팍스 통신은 이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12일 전화통화를 갖고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 및 그루지야에 대한 결의안 채택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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