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영화 ‘크로싱’ 美영화제 수상

탈북자 문제를 다룬 한국 영화 ‘크로싱(감독 김태균)’이 지난달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경쟁 분야인 디스커버리상의 피처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3일 전했다.

미 영화산업체 스타즈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이 영화제는 예술성과 창의성에 초점을 맞춰 8개 분야에서 시상하며, 디스커버리상은 아시아와 유럽, 할리우드, 라틴아메리카의 창작영화들가운데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추려내 피처와 다큐멘터리, 단편, 코미디, 뮤직비디오상을 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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