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어린이 위한 ‘고음불가’ 개그콘서트

▲ ‘고음불가’ 공연 모습

탈북 어린이들을 위한 개그콘서트가 열린다.

KBS 주말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를 통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고음불가’팀이 26일 저녁 7시 강남 삼성동 SAC 아트센터에서 탈북 어린이를 위한 ‘고음불가 정기 콘서트’를 연다.

탈북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에서 ‘고음불가’의 이수근, 류담, 변기수 씨는 그 동안 숨겨왔던 개인기와 재능을 가창력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어린이들에게 장학금도 전달된다. 이들 외에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봉숭아학당’팀도 공연에 함께해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교수와 갈갈이 패밀리 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코미디언 박준형씨의 주도로 이뤄졋다. 박 씨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는 두 팀 이외에도 KBS 유명 개그맨들도 함께 출연한다고 한다.

‘고음불가’팀은 어린이날 청와대에서도 특별공연을 펼친 바 있다.

고음불가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나 공연사항은 서울종합예술학교 홈페이지(www.sac.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정아 기자 junga@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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