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낭독회’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은 23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가양동 7복지관에서 새터민 어린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낭독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2004년부터 진행된 ‘찾아가는 낭독회’는 독서 캠페인인 ‘책 읽는 서울’의 일환으로, 아나운서, 성우, 연예인들과 함께 문화적으로 소외된 곳을 찾아가 직접 책을 읽어주고 문화예술공연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그맨 이동우씨가 새터민 어린이와 인근 임대아파트 거주 어린이들에게 그림 동화를 읽어줄 예정이며, 낭독회 후에는 작은 음악회와 책 기증 시간도 마련된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