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대학생 대상 리더십교육

(사)북한인권시민연합(이사장 윤현)은 23-24일 서울 강북구 통일교육원에서 국내입국 탈북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대학생 리더십 캠프를 개최한다.

21일 단체에 따르면 이번 캠프에는 탈북 후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등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14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적성 및 성격유형검사(MBTI), 한국리더십센터의 리더십 강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영자 북한인권시민연합 사무국장은 “리더십 캠프를 통해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시간관리 방법과 목표 설정 등을 가르칠 계획”이라며 “전문직 종사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와 탈북 대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담과 교훈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인권시민연합은 향후 국내 기업과 연계해 탈북자 출신 대학졸업 예정자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도 활성화할 계획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