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년 대상 ‘저널리즘 아카데미’ 열린다

북한전략센터(소장 김광인)는 오는 16일부터 2주간 10회에 걸쳐 탈북 청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저널리즘 아카데미’를 주최한다. 

이번 저널리즘 아카데미는 탈북 대학생 및 청년들의 언론분야 진출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 토즈 종로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학술적 글쓰기 ▲보고서 작성 실습 ▲인터뷰 실제 ▲스피치 클리닉 ▲언론사 탐방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매일 두 개의 강의가 90분씩 진행된다.

아카데미 출석 및 과제 우수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특히 탈북 대학생들에게는 70%이상 출석할 경우, 조선·동아일보 등 언론사에서의 인턴을 할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된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김병길 교수(숙명여대 의사소통센터), 박성희 교수(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 장해순 교수(경희대학교 언론 스피치학과), 지해범 소장(조선일보 동북아 연구소)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저널리즘 아카데미 참가는 무료이며, 7월 13일까지 25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수강 신청은 북한전략센터 홈페이지(nksc.co.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nkscphj@naver.com) 혹은 종로구 신문동에 위치한 북한전략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한전략센터(02-720-80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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