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44명 제3국으로 이송

▲ 캐나다 대사관에 진입중인 탈북자들/TV화면
출처:chosun.com

지난 9월 베이징 주재 캐나다 대사관에 진입했던 44명의 탈북자가 모두 대사관을 떠나 안전한 제 3국으로 이동했다고 슈베스찬 테레브 캐나다 외무장관 대변인이 22일 자유아시아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지난 9월 29일 단일사건 공관 진입 숫자로는 최고인 탈북자 44명이 베이징 주재 캐나다 대사관 담을 넘어 들어가 망명을 요청했었다. 당시 탈북자에는6명은 어린이가 포함되어 있었고, 66세의 노인도 한 명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테레브 대변인은 이날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전화 통화에서 “중국정부와 협의를 통해 수주 전부터 탈북자에 대한 이송작업이 시작되어 베이징 현지 시각으로 이날 오전 이송작업이 완료되었다”고 말한 것으로 이 방송은 전했다.

자유아시아 방송은 이들의 행선지를 묻는 질문에는 테레브 대변인이 ‘밝힐 수 없다’고 말한것으로 전했다.

이 방송은 탈북자들의 이송이 마무리 되면서 이날 오전부터 베이징 주재 캐내다 대사관이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전했다.

신주현 기자 shin@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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