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상담소운영 의무화 입법추진

한나라당 박성범(朴成範) 의원은 1일 북한이탈주민(탈북자)들의 사회적응 지원을 위해 상담소를 의무적으로 지정, 운영토록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탈북자들이 남한 정착 후 겪는 스트레스가 더 크다는 지적을 감안, 사회적ㆍ정서적 장애 및 부적응에 대한 지원을 위해 정부가 각종 생활정보의 제공 및 심리상담을 위한 상담소를 지정해 운영토록 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