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대상 경제교실 열려…’창업 노하우’ 전한다

탈북자 2만 명 시대를 맞아 이들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매달 한 차례씩 열렸던 KBS 한민족방송의 ‘찾아가는 경제교실’이 오는 22일 마지막 강좌를 개최한다.


22일 오후 6시 서울 양천구 한빛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열리는 마지막 강좌에는 탈북자 출신으로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는 김대성 ‘함께 일하는 사람들’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아파트 택배 업무를 통해 탈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탈북자 대상 미소금융 소자본 대출을 전담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 탈북자들에게 적합한 창업 아이템 선정에서부터 창업 교육과 자금대출까지 맡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창업에 성공한 탈북자들의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 비결과 경영 노하우 등 탈북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창업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가 탈북자들의 성공적인 한국 정착에 대한 경험담을 전하고, 가수 이용 씨 등이 축하 공연을 펼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아래로 문의


KBS 한민족방송 ‘찾아가는 경제교실’


전화 : 02 781-3794, 1975 (담당PD:오순화, 작가:윤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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