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단체 “북한 3대세습, 강력 규탄”

탈북자들이 북한의 3대 세습을 규탄하고 나섰다. (사)북한민주화위원회를 비롯한 24개 탈북자 단체들은 7일 보신각 앞 기자회견을 통해 ‘김일성-정일-정은’으로 이어지는 북한의 독재정권 세습을 강력히 비난했다.


이들은 이날 연합성명서를 통해 “북한의 저주스런 3대 권력 세습은 북한인민들을 무시하고 세계 진보적 인류의 우려에 도전하는 말세적 봉건왕조세습이며 천추에 용서 못할 민족사의 만고대죄”라고 비난했다.


이어 “북한 독재 3대세습, 강력히 규탄한다” “북한해방, 북한민주화운동 만세” 등의 구호를 외쳤다.









▲한 탈북자가 남한은 못사는 나라라고 선전하면서 지원을 요구하는 북한을 비꼬는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김봉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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