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고용설명회 첫 개최

정부가 새터민(탈북자) 취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전국 순회 설명회에 들어갔다.

통일부는 3일 오후 인천시 경인종합고용안정센터에서 인천 지역 중소업체 채용 담당자와 고용안정센터 취업보호담당관, 새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고용촉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통일부는 이날 새터민을 고용할 경우 사업주에게 최대 70만원 범위 내에서 임금의 절반을 2년간 지원하는 제도 내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고용을 당부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행사 취지에 대해 “새터민의 안정적인 취업은 자립의지와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만큼 정부가 시행 중인 지원 제도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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