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위한 의료서비스 콜센터 운영된다

1일,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국립의료원에서는 탈북자들의 편리한 의료서비스 및 고충 상담을 위한 콜센터 개통식이 열렸다.

국립의료원, (사)새롭고 하나된 조국을 위한 모임(이하 새조위), 하나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콜센터는 새조위 소속 탈북자가 직접 1:1 상담을 실시하며, 탈북자들의 진료상담, 진료절차, 제증명서 발급 안내, 진료비용 상담 및 남한 사회 정착에 필요한 제반 문제점 등을 상담 받을 수 있다.

국립의료원은 2006년 5월 북한이탈주민진료센터를 열어 지금까지 3천여명에게 의료지원을 했고, 2007년부터는 새조위와 연계해 새터민 상담실을 운영해 왔다.

이번 콜센터 운영은 보다 나은 의료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확대 운영되는 것이다.

탈북자들의 진료에 관한 상담과 정착과정에서의 문제점 등에 대해 상담이 필요할 경우에는 오늘부터 전국어디서나 대표번호 1566-2259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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