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콘서트’ 개최

통일부 산하 재단법인 ’북한이탈주민후원회’는 오는 1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2009 사랑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통일부가 10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신영일 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가수 김태우, 손호영, 유승찬,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 탈북 피아니스트 김철웅 등이 출연하며 현인택 통일부 장관 등 내빈 축하 영상 등이 상영될 예정이라고 통일부는 전했다.


이날 행사는 북한이탈주민과 일반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일반인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중 기금모금 시간이 마련돼 있다.


통일부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자립.자활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 그리고 우리 사회의 관심 제고를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콘서트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우리 국민의 관심과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켜 이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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