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와 다문화가족 대상 통일 공모전 개최

다음달 30일 관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통일과 민족문화를 소재로 한 다문화 하나되기 행사가 진행된다.

겨레하나되기운동연합의 주최로 통일부와 행정안전부, 관악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탈북자들과 중국동포, 다문화 가족,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역사, 지리, 문화, 예술, 미풍양속 등)와 통일을 소재로 한 사진, 그림, 동영상(5분 이하), 산문 등의 작품들을 공모해 전시한다.

제출된 작품들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입선작품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된다.

디지털 컨텐츠 부분에 입상한 작품들은 행사 당일 제출자가 직접 제작 배경, 한국 문화 체험 등에 관한 설명을 진행하고 참석자들 앞에서 상영한다. 사진, 그림, 산문 등에 입선된 작품들은 행사장 내외에 전시대에 전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과 북, 다문화 가족의 모국 예술을 한데 아우른 겨레하나예술단의 공연도 진행된다. 또한 다문화 가족들이 모국에서 즐기던 반찬에 김치와 소고기 등을 섞어 ‘다문화 바빔밥’도 만들어 시식할 예정이다.

공모 희망자들은 다음달 15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겨레하나예술단에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겨레하나예술단-서울시 관악구 청룡동 869-10센추리빌딩 707호.
문의전화: 02-888-9797, 팩스: 02-888-3323, 이메일: ssong88@hanaf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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