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에게 운전교습비 50% 감면 혜택 제공

전국 410개 운전학원이 탈북자들에게 교습비 50% 감면혜택을 제공키로 해 탈북자들의 운전면허 취득 길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는 5일 “통일부와 전국자동차운전전문학원연합회는 북한이탈주민 운전교습비 감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어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북한이탈주민들은 전국 410개의 운전전문학원연합회 소속 운전학원에서 운전교습비의 50% 감면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MOU 체결 의미에 대해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취업 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MOU 체결식은 7일 오전 엄종식 통일부 차관과 김지훈 전국자동차운전전문학원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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